활동기록 · 2024.11.20
또래 멘토링 파일럿 운영 기록
비슷한 시기를 지나온 또래끼리 짝을 지어 8주간 만났습니다. 매칭 방식에서 배운 것을 남깁니다.
전문가가 청년을 지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비슷한 시기를 먼저 지나온 또래가 짝이 되는 방식을 시험했습니다.
관심 분야와 지금의 고민을 기준으로 짝을 지었고, 2주에 한 번 만나되 이야기 주제는 짝이 정하도록 했습니다. 운영진은 첫 만남의 진행안과 중간 점검만 맡았습니다.
6쌍 중 4쌍이 8주를 끝까지 이어 갔습니다. 중단된 두 쌍은 관심사보다 생활 리듬(근무 시간대)이 맞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매칭 기준에 시간대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
이 기록은 Y:TALK 또래 멘토링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했습니다.
청년배움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