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기록 · 2024.06.05

첫 번째 청년 워크숍 '나를 이해하는 시간' 운영 기록

처음 연 워크숍입니다. 참여자 8명과 하루 동안 자기 이해를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연구소의 첫 워크숍이었습니다.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어려운지, 지금 어떤 선택 앞에 있는지를 각자 정리하고 나누는 하루 과정으로 열었습니다.

강의 대신 질문지를 두고 각자 쓴 뒤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에서도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소그룹을 세 명 이하로 유지했습니다.

끝난 뒤 받은 회고에서, 하루로는 정리까지만 되고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후 워크숍을 회차 단위로 나누게 된 계기입니다.

이 과정은 Y:GROW '나를 이해하는 성장 워크숍'의 원형이 되었습니다.